법구경읽기
- 법구경 읽기 (29) 우암품 — 물 위에 새기는 글, 돌 위에 새기는 글 (59·60게송) 2025.08.12 3
- 법구경 읽기 (28) 우암품 — 어리석음은 말보다 깊다 (57·58게송) 2025.08.08 3
- 법구경 읽기 (21)꽃품 — 삶의 향기를 남기는 자 (41·42 게송) 2025.07.13 1
- 법구경 읽기 (16)방일품 — 깨어 있음과 무상함 (31·32 게송) 2025.07.03
- 법구경 읽기 (12) 방일품(放逸品) — 정진하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 (23·24 게송) 2025.06.27
- 법구경 읽기 (11) 방일품(放逸品) — 깨어 있는 자가 걷는 길 (21·22 게송) 2025.06.25 1
- 법구경 읽기 (10) 쌍품 — 겉모습과 진실 사이 (19·20 게송) 2025.06.24
- 법구경 읽기 (8) 쌍품 — 증오를 남기는 마음, 증오를 씻는 마음 (15·16 게송) 2025.06.21
- 법구경 읽기 (7) 쌍품 - 마음을 이끄는 길 (13·14 게송) 2025.06.20
- 법구경 읽기 (6) 쌍품 - 숨겨도 드러나는 진실 2025.06.19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