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한 법문
- 법구경 읽기 (24) 꽃품 — 삶은 꽃을 따는 자의 손끝처럼 (47·48게송) 2025.07.23 1
- 법구경 읽기 (23) 꽃품 — 향기로운 사람은 말없이 드러난다 (45·46게송) 2025.07.19
- 법구경 읽기 (22) 꽃품 — 향기로운 삶은 말없이 퍼진다 (43·44 게송) 2025.07.15
- 법구경 읽기 (21)꽃품 — 삶의 향기를 남기는 자 (41·42 게송) 2025.07.13 1
- 법구경 읽기 (20)마음품 — 마음을 깨끗이 씻는다는 것 (39·40 게송) 2025.07.11 1
- 법구경 읽기 (19)마음품 — 떠나는 마음, 머무는 마음 (37·38 게송) 2025.07.09
- 법구경 읽기 (18)마음품 — 마음을 지키는 이는 흐르지 않는다 (35·36 게송) 2025.07.07
- 법구경 읽기 (17)마음품 — 모든 괴로움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(33·34 게송) 2025.07.05
- 법구경 읽기 (16)방일품 — 깨어 있음과 무상함 (31·32 게송) 2025.07.03
- 법구경 읽기 (15) 방일품 — 깨어 있는 이는 빛과 같다 (29·30 게송) 2025.07.02 1